“감금된 아이들, 곡괭이자루에 맞고 죽고… 그곳은 지옥이었다”

“곡괭이자루로 어린 애들을 사정없이 팼다. 그러다 잘못 맞은 애들은 걷지 못하거나 실신했다. 2층 식당에서 1층 방으로 질질 끌려 내려오는 광경을 많이 봤다. 그렇게 맞은 애들만 모아 놓은 방이 있었다. ‘또라이방’이라 불렀다. 쓰러져 있는 애들로 가득했다. 그 방에서 애들이 계속 사라졌다. 우리끼리 ‘죽었다’ ‘또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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