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기 vs 더 걷기, 연금개혁 어디로?

지난 2월 3일 대선 후보 TV토론 이후 연금개혁이 단연 화두다. 윤석열 후보는 “많이 걷고 적게 줘야 한다”는 입장을, 심상정 후보는 소득대체율 인상 대신 보험료 인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990년생은 연금을 한 푼도 못 받는다”, “기금고갈”, “보험료 폭탄” 같은 주장도 마찬가지다. 모두 국민연금 재정수지 불균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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