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새겨진 친일의 기억 ‘팔굉일우비’ 일반에 공개

일제강점기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해 세운 ‘팔굉일우(八紘一宇)’비가 3.1절 103주년을 맞아 옛 경기 용인문화원(처인구 김량장동) 건물에서 전시를 시작한다. ‘팔굉일우’는 일제가 제국주의 침략 전쟁을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운 구호로, ‘전 세계가 하나의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비가 발견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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