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떨어질라, 민간인학살 희생자 위령비 건립 반대”

6.25 전쟁당시 충남 공주 왕촌 살구쟁이에서 군인과 경찰에 의해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위령비 건립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반대 이유로 이미지 훼손과 주변 땅값 하락을 들고 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호소한다.공주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