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사관 앞 우크라이나인 “함께 서준 한국인들 고맙다”

“우리는 미래를 모른다. 지금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쓰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심각한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그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렇게 섰을 뿐이다. 함께 서준 한국사람들이 고맙다.”우크라이나에서 왔다는 이십대 청년은 28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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