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하는 도시에서 창작하며 살아가기란…”

이야기는 숨어있다. 사람, 자연, 사물, 공간. 그게 무엇이든 눈을 마주치고, 말을 걸면 ‘가능성’을 품은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해변의 카카카’는 남해에 발을 딛고 있는 창작자 커뮤니티이다. 지역 주민을, 어르신을,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작업한다. 이야기는 영화제, 공연, 잡지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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