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석 달째 중대재해법, 또 숨진 하청노동자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부산의 한 신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하청 노동자가 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이달 초까지 부산에서만 10명이 사망했는데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노동시민단체는 말뿐인 법적용을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압박했다.19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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