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이 대체 뭐라고 14년 동안 눈치 보고 핑계 대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이 본격화된 지 14년째를 맞았다. 2007년 17대 국회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국회가 구성될 때마다 새로운 차별금지법안들이 발의되었으나 번번이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되거나 중도 철회되었다. 차별금지 사유 중 ‘성적 지향’을 문제 삼고 나선 일부 기독교계의 압력에 국회와 정부가 굴복했기 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