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만졌다는 소대장, 합의서 쓰라는 지휘관

생활관 마루에 걸터앉아 후임병들의 어깨 마사지를 받으며 ‘새우깡’을 씹던 황장수 병장이 갑자기 과자를 던지기 시작한다. 과녁은 이준호 이병의 뒤통수. 성폭력을 동반한 언어폭력과 함께였다.이유는 없었다. 이 이병이 참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황 병장을 쳐다보자 다시 욕이 날아온다. “저 표정 봐라 XX… 군대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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