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며 성폭력 피해 알렸다가 명예훼손 처벌…대법서 ‘무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가 회사를 떠나면서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피해 사실을 알려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진 뒤 1,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죄가 인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A씨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벌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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