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49일 차, ‘끝장 투쟁’ 예고한 택배노조 “억울하다”

“더 이상 죽지 말라고, 국민 여러분들이 동의해서 만들어준 인상요금이다. 그런데 CJ대한통운은 327원의 요금 인상액 중 76원만 택배기사들 처우 개선 용도로 쓰이고 있다. 나머지 251원은 자신들 이윤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으로 따지면 5000억 원이다.”49일째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파업을 이끌고 있는 진경호 전국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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