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사고 순직 해양경찰의 마지막길… “희생 헛되지 않도록”

“아버지는 가족과 나라만 생각했던 분이었어요. 제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아셨을까요? 살면서 말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표현하지 못했어요…. (사고 전날) 목요일 아침에 인사 못 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 놓인 순직한 정두환(50) 경감의 영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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