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대신 일하느라 힘들어요” 이틀 뒤 숨진 현대제철 직원

현대제철 당진공장 직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팀원 13명 중 9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휴가를 낸 상황에서 혼자 장시간 업무를 떠맡아 오다 과로사했다며 회사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반면 회사는 과로로 볼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19일 유족에 따르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무직원으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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