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부산시민들… 일본영사관 앞에 ‘실명 현수막’ 왜

29일 부산 일본영사관 주변이 일본 규탄 구호로 뒤덮였다. 3년 전 대법원 판결에도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이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이행하지 않자,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는 행동에 나서면서다.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시 동구 항일거리 주변에 ‘일본은 당장 판결을 이행하라’, ‘일본은 사죄배상하라’ 등이 적힌 족자형 현… 기사 더보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준공승인 2개월 연장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공영 개발사업의 1단계 준공승인을 2개월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14차) 및 실시계획(13차) 변경 인가’를 29일 고시했다. 2014년 5월 30일 시작된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달 31일이 준공예정일이었으나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이번 준공 연기는 … 기사 더보기

“문재인 정부는 과도한 군비확장 폐기하라!”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의 삶을 꿈꾸며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K방역’은 자영업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했고 의료진이 쓰러지기 직전의 과도한 업무가 밑바탕이 되었다. 누군가는 빚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누군가는 ‘돈먹는 하마’와 같은 경항공모함을 과대망상증 환자처럼 사들일 계… 기사 더보기

센터장 구속, 대전시는 감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무슨 일?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산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직 센터장이 횡령과 배임혐의 등으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서다. 지난 25일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직위해제된 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A씨를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했… 기사 더보기

“알몸으로 여 탈의실에서 전기반장 대면”…스포츠센터 관리 부실 논란

서울 마포구 한 스포츠센터 여성 탈의실에 사전 고지 없이 남성 작업자가 들어와 작업을 하다 알몸 상태인 여성 회원과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 발생 후 회원들 사이에서 “오후시간에 시설 정비를 자주 해 남직원과 마주칠까 걱정한 적이 많았다”라는 지적이 나와 관리 소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기사 더보기

이재명의 ‘음식점 총량제’, 자영업자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음식점 허가총량제’란 화두를 던졌다.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하도 식당을 열었다 망하고 해서 개미지옥 같다.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이 정치권에… 기사 더보기

우린 관변조직 벗어났는데… 국회는 왜 이 모양이죠?

현대인은 누구나 자유를 추구하고 행복을 이상으로 삼는다. 스스로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활기찬 사회가 된다. 자신이 누구이고 어떻게 살 것이며 좋은 삶을 위해 주변 환경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주민자치는… 기사 더보기